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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근무를 하고 지친 몸으로 야간수업에

오면 엄마 같은 원장님이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십니다.

국비 교육과정에서 근로자과정은 직장을 다니면서 교육과 실습에 참여해야 하는 어려움과

고민거리가 있으면 피드백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1년 계획표를 짜서 1년 내에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항상

개별적으로 상담을 통해 1년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현장경험이 많은 강사님들이 경험담과 수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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